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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행복을 찾아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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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지상에서 이루려고 하셨던 것은
예수님은 정말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위해 오신 것일까요?
부모님이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이신 예수님께 본래 어떻게 되시기를 원하셨을까요...
부모라면 자신의 자녀에게 당연히 지상에서 축복을 받고 가정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아 가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셨을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녀가 괴로운 일을 겪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정도 당연한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겟세마네기도 중에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십자가에 길을 피하게 해달라는 듯)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겟세마네에서 제자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세 번씩이나 기도하고 돌아올 때마다 그들은 번번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 내용부터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은 스스로 나서서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책임 분담을 제대로 하지 못함
에 따라 십자가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일로 인해 외적으로는 사탄에게 몸을 빼앗겼지만
"원수를 사랑한다"는 사탄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을 성취하시고
내적인 승리
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 일로 우리는
영혼의 구원
을 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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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소망을 모두 이루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최종적인 소원은,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상속받은 진정한 가정이 이 땅에 정착하여 지상천국을 이루는 것
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주인으로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예수님이 참된 가정을 이루고 그 후손들이 번영해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셨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