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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행복을 찾아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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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버지만이 아닌
부모
이신 이유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반 고흐
그들은 이 세상에 그들의 그림을 남겨 두고 갔습니다.
사람들은 그 그림을 보면서 아~ 이 화가의 마음은 이랬구나~
이런 생각을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했구나 하기도 하죠?
작품을 보면 그 작가의 내면세계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심리치료 방법으로 미술 치료가 있습니다.
최근 치료사들은 그림을 통해 그 사람의 내면이 어떤지 이해하고 미술활동으로 치료를 합니다.
이 처럼 그림, 작품을 보면 그것을 만든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림과 작품 뿐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님의 가장 위대한 작품은... 바로 자녀들이죠!
자녀를 보면 부모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외모, 성격, 잘하는 재능도 비슷하게 닮습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그런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창조하신 세계를 들여다 본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먼저 인간을 살펴봅니다!
인간은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르게 성장하며 살아가죠.
인종도 다르고 국가도 다릅니다.
사는 곳에 따라 문화도 다르고 또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나이, 이름, 성격도 다 달라요.
그런데 이러한 인간들에게 딱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남자와 여자로 나뉜다는 점입니다
동물은 어떨까요??
동물도 초식동물에서부터 육식동물, 종류와 사는 곳,
먹이 등
정말 다양하지만 종에 관련 없이 동일한 것은
모두 수컷과 암컷으로 나뉜다는 점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로 모두 다 수술과 암술을 가지고 있죠.
심지어 광물까지 그렇습니다.
이렇듯 모든 존재의 공통점은
바로 양성과 음성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잘 살펴보면 신기하게도
이러한 양성과 음성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꽃을 보면 암술과 수술이 있어 계속 꽃을 피울 수 있고
동물도 암컷과 수컷이 있기에 자신의 종을 번식할 수 있죠.
마찬가지로 사람도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 만이
자녀를 낳고 이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내용을 근거로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과 자연 세계를 관찰하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으로 어떠한 존재로 계시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과 자연 만물들이
모두 종은 다르고 다양하지만
모두 양성과 음성의 이성성상으로 되어있으며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이 세계를 만드신 하나님도
그러한 분으로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하늘 부모님이시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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